씨발 시골내려온지 3달만에 조커되게생겼네ㅋㅋ (잉 곱지~)





간단요약


1. 작성자 13년을 365일중 360일 일함

2. 몸이 몹시 아파 시골서 1년정도 휴양결심

3. 펜션느낌 운치있는동네 전세 들어가려했으나

4. 찐 시골 감성 느끼고파서 좆구데기 21년된 슬라브집 4300주고 매매

5. 후회막심 동네 불지르고 싶음


사유

- 슈퍼 씨발련

1. 동네 슈퍼 아줌마 뭐 좀 팔아달라고 하루 4통 전화옴

2. 집에도 찾아옴 빈손으로 담배라도 팔아달라 시전

3. 가보니깐 올국산 줘도 안피는 똥담만있는데 반 강제로 일주일에 1갑씩 삼 씨발


- 옆집 정신나간 할배

1. 젊은 사람이 왔으니 일손생겨서 든든하구만 시전

2. 아프다니깐 개 좆무시함 들은척도 안함

3. 저번달에 모판나르는것좀 도우라고 함

(도와달라X 도와라○) 무시함

4. 동네방네 한량새끼 싸가지없는새끼 니부모 운운하면서 온갖 욕설 술쳐먹고 대문에 오줌싸갈기고 감


- 동네이장

1. 청년회장 드립치면서 마을의 일꾼이 되라고 함

2. 아파 죽겠어서 못하겠다 조용히 있겠다고 말함

3. 역시나 개 무시 자꾸 불러싸고 전화안받으면 찾아옴

4. 동네 할매 읍내 나가서 버스 놓쳤다고 나보고 데려오라함

5. 한번 가줌 나도 살게 있었어서 겸사겸사

6. 동네 할매들 어디 나갈때마다 회관서 방송때림ㅋㅋㅋ


그외

1. 갑자기 할매둘 할배셋 우리집와서 환영한다고 뭐라 말하더니 지들이 싸온 밥쳐먹고 술쳐먹고 감

2. 교회 봉고차 고장났다고 내차 가지러옴 (빌리러 X)

3. 교회 안다닌다니깐 할매들 다 끌고와서 우리집에서 책펴고 노래하고 별지랄 다함

4. 파출소 들려서 상담 좀 해보려했으나 말하는 꼬라지 보니깐 답도 없음

5.농협 아가씨 너무 이쁘다 말했더니 잉 곱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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