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베르세르크와 홀리랜드 작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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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랜드의 작가 모리 코우지는 외향적, 베르세르크의 작가는 미우라 켄타로는 내향적인 성격

분명 성향적으론 대척점에 있는 두 인물이지만 만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배려하며

신뢰를 넘어 또 다른 인생의 동반자로서 모두 성장해나감. 다시 한 번 미우라의 명복을 빔



출처: 탈조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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