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영업한테 빡친 이유.jpg 옴닉 2024년 03월 17일 디자이너 시절 영업 '클라이언트가 파랑이라고' 나 '무슨 파란색" 영업 '그냥 평범한' 나 '어느 거(색견본 뒤적뒤적)' 영업 '파란색이라고만 했음' 후일(몇 가지 패턴을 만들어서 줌) 클라이언트 '코발트보다 진한 감색이라고 했는데' 영업 '그러고도 디자이너냐' 나 '닥쳐 전서구만도 못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