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사태 담당자 당당한데는 이유가 있어



 1. 일단 금전적 피해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 왜냐면 회사 대표가 손해를 보는거지 지는 안본다고 생각함.


졸라 멍청한 생각인거 같지만 진짜 게임, 애니 회사 다니는 여자애들 보면 비어있는 애들 졸라 많음.


그래서 고소 같은거 생각 못 함.




2. IP, 작업물의 소유권 인지 못 함. 분명 외주 이지만 그 작업물의 소유권, Ip, 인지권이 어떻게 분할되는지 모름. 


자신이 작업한거는 자신이 했으니 다 자기 소유라고 생각함. 놀랍게도 대부분 애니, 게임에서 종사하는 여자들이 다 그럼.


예를 들어 이전에 터졌던 데스티니 챠일드 생각해 보셈. 외주 작업인데 내 캐릭터가 희롱당한다고 ㅈㄹ 하고 하잖음.




돈을 받고 하는 작업인데 이런거 이해하는 종사자 특히 여자는 없음. 


내가 왜 장담하는냐. 내가 게임회사만 15년 넘게 있다. 





>>다른 글에서 썻었는데. 대표는 ㅈ된거 맞는데 담당자와 맴버는 이직이 당장은 힘들수는 있어도 법적타격은 적을거임. 왜냐면 몇억을 소송한들 받을 수없기때문. 변상액이 2억이든 3억이든 20억이 나오든 가진 재산이 없으면 못 받잖음? 그래서 큰회사들은 개인에게 소송 잘 안함.


>>실제로 요즘은 여성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깁니다. 안뽑는거는 아니지만 꺼려해서 잘 안뽑을려고 합니다. 챙겨줘야될게 많고 조심해야되는게 많아서.. 그래서 같은 팀이 되는 것도 거려합니다


>>요즘 회사들 많이 쓰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자면 약간 규모 있는 회사의 경우 인사과에 인력부족하다고 신청하고 이력서를 계속 받음. 그리고 여자를 다 거름. 페미라서가 아니라 오면 신경스고 챙겨야 될게 너무 많아서 신입을 뽑아도 문제고 연차있는 사람을 뽑아도 문제. 때문에 그냥 거름.


시발 백번양보해서 페미 할 수 있다쳐

근데 왜 불특정 다수한테 보내는 고객 영상물에 자기 사상을 끼워파냐고 시발 ㅋㅋㅋ


>>자기의 작업물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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